본문 바로가기

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/나의 하루

220608 기절하고 싶다.

 

1. 죽고 싶은 건 아니고 그냥 깨어있는 게 싫어서 기절해서 한동안 누워만 있고 싶다. 하고픈 게 있었는데 있었는데...

2. 맥 스튜디오가 왔다. 아주아주 빠른데 이걸 내가 잘 활용할 수 있으려나~

3. 잠깐만, 나 이렇게 살아도 되나?

'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 > 나의 하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20628  (0) 2022.06.28
220627 장마다 장마  (0) 2022.06.27
220626 소중한 마음들  (1) 2022.06.26
220619 아무것도 하지마  (0) 2022.06.19
220606 영 또는 O  (0) 2022.06.06
220428 선로  (0) 2022.04.28
220418 오랜만에 밀양에 다녀왔다  (0) 2022.04.18
220403 컴백 순(수은)  (0) 2022.04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