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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/나의 하루

230425 월급날

 

1. 휴직 중인 나에게는 큰 의미는 없지만 오늘은 그래도 월급날이다.

2. 밀양에는 오늘 하루 종일 비가 왔다. 우중충했고, 기분도 그다지 좋진 않았다.

3. 이직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. 내가 포기하는 것은 무엇이고, 얻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.